저희집 보리가 6월25일 새벽4~10시까지 건강한 아가들을 출산하였답니다^_^ 1마리는 저희가 키우고 나머지는 분양할 생각입니다,(엄마냥이 중성화수술을 위해) 초산이라, 힘들었지만,,아가들을 낳아 기르는 모정을 보니 너무 대견합니다, 그러나, 아가들을 낳기위해 진통을 겪는 모습을 보니, 이젠 아가들을 낳게 하고 싶진 않네요^^ 분양 예약 받을께요~건강하고 토실토실 하게 키워 8월 중순쯤 분양예정입니다! 지금은, 곰탕과 삼계탕을 먹으며, 산후조리 중입니다!ㅎㅎ 방울달린 냥이는 아빠 쭌이고, 밑에 밑에는 보리입니다, 아빠도 가정교배로, 이루어 졌으며, 미묘입니다!^^' *사진으로 보는거와 같이 저희 보리가 러블중에서도 작은편입니다.지금나이는 1년 6개월 됐어요 ,수의사도 러블치고 크기가 작아. 제왕절개를 권유 하셨지만 있는 힘껏 !!아기들을 낳았네요 ^^';;  

2010-06-27

 안녕하세요^^ 샤샤 엄마 입니당^^ 어제 저녁에 분양 받고선 바로 찍은 사진들 이에용~(많이 놀랜 표정 이지만 귀엽져~?ㅎ) 많이 놀랬는지 눈만 껌뻑껌뻑 뜨던 냥이가 몇분후 에는 놀아달라고 냐옹냐옹 거리면서 박스에서 나오려고 하더군요^--------------------^ 벌써 엄마를 알아본건지...^^ 2010 월드컵 태극전사들 저랑 샤샤와 제가 키우는 강쥐 똘이와 함께 힘차게 응원 할께염 모두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욤^0^

 캐터리에서 분양받아온지도 16일이 지났네요 ^-^ 처음온날부터 장거리 여행으로 힘들었는지 땡글이가 많이 힘들어했고 몇일전까지만해도 많이 안좋았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저희가 고양인 처음 길러 보는 거라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그땜에 캐터리 식구들에게 본의아닌 폐를 끼쳐서 죄송하구요.. ^-^;; 어쨌든 땡글이가 워낙 활달한 성격인지라 적응도 잘하고 잘노는거 같아 맘이 놓인답니다. 바구니에도 들어가고..ㅋㅋ 앞으로 말썽은 조금만 부리고 건강하게 자랐음 좋겠네요 ^-^*

 두살 푸푸와 다섯살 쏭쏭이 입니다.  두꼬맹이 어찌나 사이가 좋은지 몰라요  어여쁘게 봐주세용!! ^0^   그리고 월드컵 요번 한국전에선 꼭 승리 해야 하는데 말이죠! 대한민국 퐈이팅 입니다!!

 캐터리에서 입양하구 종종 사이트 들어오는데 예전에도 사진한번 올렸었는데 이번 이벤트때문에 다시올려요^_^   우리애기가아직 캣트리가없는데 ..ㅠㅠ   대한민국 축구화이팅이요!!!

 2월 28일에 입양온 네바마스커레이드 아가 '파이'입니다. 캐터리 사이트에는 '칸'이라고 올라와 있는 아가지요 ^.^   처음 보자마자 그르릉 거리는 모습에 데려오게 되었는데, 엄마아빠 가는곳마다 쫓아다니며 '개냥이'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애교쟁이에 먹보기도 하구요 ^^   아프지 않고 언제나 그랬듯이 잘 컸으면 좋겠네요.      

        오늘 일요일 캐터리갔다가 샤르망 데려왔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렇게 겁먹은것 같고 소심해보이더니 집에 데려와서 침대위에 올려놓고 한참 내버려두니까   활발해지더라구요. 신기하네요. 잘 놀아요 낯도 훨씬 덜가리고...     아직 어려서 걱정이 많은데 애 아프거나 일생기면 바로 연락드릴게요 ^^    

안녕하세요 ^-^로리엄마예요~ 로리를 데려오고 하루뒤에 ㅠ_ㅠ 결막염이 생기고 스트레스로 건강하지 않응 응아를 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역시 캐터리계신 분께서 잘 챙겨주셔서 우리로리 건강해졌어요^_^ 오자마자 그전보다 더 잘뛰어놀고~ 장난도 잘치고, 밥도잘먹고 응아도 잘하고 아주아주 이뻐 죽겠답니다 ㅎㅎ 히히히 감사합니다^^ 로리보고싶으실까봐 왔어요ㅋㅋ 사진 보여드릴게여~ 키키      

아리&동동입니다^^ 아리동동이 보러 놀러오세요^^//\ 재미있는 고양이 웹툰과 다양한 고양이 상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http://blog.naver.com/redcatdiary  

 제가 냥이들을 잘 몰라서요... 페르시안이라고 하던데 노르웨이숲이랑 헤깔려서.. 이 아이의 정확한 품종은 뭔가요??

    제가 생일선물로 노르웨이 숲인 우리 냥냥이와 포메라이언 멍멍이를 받게되었습니다   관심이 많이 둘다 새끼라서 키울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노는 방식, 좋아하는 표현방법하나까지 너무달라서   두마리를 동시에 키울수가 없을거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노르웨이 숲이라는 고양이가 원래 사람을 잘 따르기로 유명한 고양이라 들었습니다   정말로 고양이 답지않게 애교가 너무 많아서 이쁩니다~   아직 가격은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대충 한 50~60 정도 한다고 하던데...   그건 조정가능합니다   원하신다면 순종검사도 받을 의향있답니다~   전 집이 서울이고요~ 사료랑 모래 통조림 등 제가 산것들 모두 드리겠습니다    우리 냥냥이가 이쁘지 않아서가 아니라 제가 키울 능력이 없는것이니깐^^   관심있으신분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반드시 직거래여야하고요~  꼭 잘 키워주실분이면 좋겠습니다~   -------------------------------------------------------------------------------------------------------------------------------------------   1. 품 명  :  노르위전 포레스트캣 (노르웨이 숲) 2. 거주지역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3. 연락처 :  010- 2727 - 0852 4. 암수구분 및 생일 :  건강한 왕자님이구요 2010년 3월 31일생 입니다 5. 분양은 45만원 (예약금 10만원 /  잔금 35만원) 6 특징 : 예방접종은 1차까지 맞췄답니다~~ 그리고 밥이랑 모래 통조림은 함께 드릴께요             현재 사료하고 배변교육도 끝냈어요 7. 부탁의말 : 지방으로 우리 냥냥이만 보내는건 좀 안될것같으니 꼭 만나서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미성년자한테만은 분양 안하니깐 부모님과 꼭 함께 오세요~  

 이쁘게 봐주세요 ^^

4월19일에 태어난 아가입니다. 페르시안 익스트림중 회색이 특이하다더군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아가입니다.  

사진방에다가 이런 질문하면 폐가 되겠지만.. 너무 궁금해서요;;   이 아이 종류가 대체 뭐에요?

홈페이지 사진올라오기전에 데려온 아이라.. 많이아쉽네요 ㅎㅎㅎㅎ 이름은 우주라구 지었어요! ^_^ 데려온지 벌써 한달이 넘어가네요~! ㅎㅎ우리우주잘크구있답니다 장난도많지만 말썽안부리구 말두 무지무지 잘들어요ㅎㅎ 사람도 어찌나 좋아하는지..ㅎㅎㅎㅎ너무너무이뻐요 캐터리 감사합니다~ 이런 이쁜 동생 생기게 해주셔서 고마워요^_^!  

아비시니안 아빠와 브리티쉬 숏헤어 엄마 사이에서 아이들이 나왔어요~!! ^^ 너무 이쁘죠? 분양도 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http://blog.naver.com/goal02/20105616351 로 오세요~!! ^^  

저희집에서도 치즈라고 불리우고있어요 ㅋㅋ 캐터리는 냥이 이름들을 다 냥이랑 어울리게 잘지어놓은거 같아요 치즈 데려온지 벌써 데려온지 한달이 다되어가네요 ^^ 몸무게가 700그람이 넘었다는...... ^^ 병원 데려가도 간호사 언니들이 이쁘다고 난리에요 ~~   첨에왔을때부터 낯도 안가리고 잘 놀아요 ^^ 집 현관 버튼 누르는 소리만 들리면 문앞으로 쪼르르 달려간답니당 ㅋㅋ 월메나 이쁜지 ㅋㅋ   이쁘게 봐주세용 ~~~~

 작년말에 캐터리에서 분양받은 아메숏 호야 (수컷) 와 스코티시 폴드 방울이(암컷) 가 건강하게 아주 잘 크고 있답니다~ 아기 때가 엊그제 같은데 ㅎㅎㅎ 언제 아가냥이를 가질지....기대만 잔뜩하고 있어요 ^-^

 전에 보셨죠.. 마리,허클이와 맨날 우다다하는 형님냥이들 이랍니다 첫째 몽이는 늘 우직하구요 둘째 초코는 까칠남 이지만 나름대루 동생들을 챙겨주고요 세째 마리는 순수하고 엉아들에게 먼저 대드는 법이 없어요 (단 식탐은예외구요) 네째 허클이는요 아주 개구져요~~ 늘 먼저 시비걸구 형님냥이들 우다다~~ 그치만 순진하고 천진난만 그 자체!! 저희집  냥이들 때문에 얼마나 행복한지 느껴지시죠!! 그럼 캐터리 늘 번창하시구요  담에 한번 아기냥이덜 보러 갈께요  

 저희 허클이가 6개월 접어들었답니다 이제야 1차 접종을 시작했지만.,. 이제는 아주 건강하게 자라고 있답니다 허클이는요.,  벌써 4키로에 근접하고 있어요.. ㅎㅎ 식탐이 넘 왕성해서요~~ 아마도 막내지만 젤로 클거 같네요.. 무릎냥이에 애교짱에~~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은 울 허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