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터리에서 분양받아온지도 16일이 지났네요 ^-^
처음온날부터 장거리 여행으로 힘들었는지 땡글이가 많이 힘들어했고
몇일전까지만해도 많이 안좋았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저희가 고양인 처음 길러 보는 거라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그땜에 캐터리 식구들에게 본의아닌 폐를 끼쳐서 죄송하구요.. ^-^;;
어쨌든 땡글이가 워낙 활달한 성격인지라 적응도 잘하고 잘노는거 같아
맘이 놓인답니다. 바구니에도 들어가고..ㅋㅋ
앞으로 말썽은 조금만 부리고 건강하게 자랐음 좋겠네요 ^-^*
댓글목록
작성자 우왕
작성일 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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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랑 외모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ㅋㅋ
작성자 냥이엄마
작성일 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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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냥이
작성일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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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여워서 미칠것 같아!
작성자 천사
작성일 201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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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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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ㅜㅜ
작성일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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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ftjhj
작성일 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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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20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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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와와와와
작성일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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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귀엽다!!저도 고양이 아기2마리 키는데..
><고양이는 정말사랑스러워요ㅠㅜ
작성자 상식이엄마
작성일 20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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