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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해주십시요.

작성자 고양이(ip:99.231.52.192)

작성일 2010-08-07

조회 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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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솔직히 제가 고양이 개패듯 팼습니다.

동물이라 그런지 패야 말을 듣더군요

평소에

말을 너무 안듣는데 꼭 패면 말 잘듣더라고요

슬리퍼로 하도때리니 이제 내성이 됬는지

가끔 꼬라보는데 한 20대정도 머리통 맞으니까

안쳐다 보더라고요

도데체 왜그런거에요?

얼마나 맞아야 얘는 버릇을 고칠까요

싸게 샀기때문에 그런걸까요 하긴 싸니까 이딴식이겠죠

싼고양이주제니까 싸게 행동하겠죠

 

 

무지 말을 안들어 먹습니다.

옷도 다 걸레로 만들어놔서 버렸구요

이제 오줌냄새도 지긋지긋합니다.

오줌을 얘는 화장실에 싸도 꼭 더럽게 싸놔서 암모니아 냄새가

무척 독합니다. 그상태로 저번에 침대시트 더렵혀놨더군요

발로 걷어찼더니 그 후에 안그러더군요

진짜 자꾸 이딴식으로 맞아도 정신못차리면

나중에 밤에 공원같은데다가 내다 버릴까 고민중입니다.

솔직히 얘때문에 신경스트레스 받아서 미칠 것 같습니다.

괜히 고향이 사가지고 짜증나게

 

조언좀 해주세요 어떻게 버리는게 좋을지

 

솔직히 남주기도 챙피하네요 쓰레기같은 얘는

첨부파일 SA7000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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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아놔

    작성일 201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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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니 무슨 이런 사람이 다있나
  • 작성자

    작성일 201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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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ㅡㅡ;님이정신이나 차리세요
  • 작성자

    작성일 201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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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런 미친사람이...
  • 작성자 이런...

    작성일 201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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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머나 동물학대??
  • 작성자

    작성일 2010-08-08

    평점 0점  

    스팸글 그 고양이는 차라리 공원에 버려지는게 님한테 있는거보단 더 행복할것같네요...
  • 작성자 부탁드림

    작성일 2010-08-08

    평점 0점  

    스팸글 님..힘드시고 스트레스 쌓여서 그러시는것 같네요..그러시면 다른 고양이 좋아하시는분한테 입양보네세요..귀찮다고 함부로 버리시면 안좋을것 같네요..
  • 작성자 부탁드림

    작성일 2010-08-08

    평점 0점  

    스팸글 이 아가가 말을 잘 안듣고 말썽꾸러기여도 잘 길들이실분이 분명히 어딘가엔 있을꺼에요.
  • 작성자

    작성일 2010-08-09

    평점 0점  

    스팸글 공원같은데버리지말구 그냥분양하세요;뭐하러스트레스받게때려가면서키워요...그냥분양하지
  • 작성자

    작성일 2010-08-09

    평점 0점  

    스팸글 꼭 고양이로 다시태어나세요.
  • 작성자 냥이맘

    작성일 2010-08-09

    평점 0점  

    스팸글 이런사람글 삭제시켜주세요...
    냥이가 넘 불쌍해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후기 남기는 곳에
    이런내용은 뭡니까???
  • 작성자 뭐하는

    작성일 2010-08-09

    평점 0점  

    스팸글 와 진짜 미쳤나보네요 분양시키세요
  • 작성자 ㅈㄱ

    작성일 2010-08-09

    평점 0점  

    스팸글 정말 너도 20대 맞자.슬리퍼로.
  • 작성자 -_-

    작성일 2010-08-09

    평점 0점  

    스팸글 그냥 공원에 내다 버리세요
    제발..아이한테 그게 더 행복할거 같아요
    나원참 ㅋㅋ나도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지만
    내다버리라고 말한건 당신이 처음이네요
  • 작성자 어익후..

    작성일 2010-08-09

    평점 0점  

    스팸글 인간도 동물입니다.. 님도 동물이죠..
    함 디지게 맞고 정신차려봐야겠네여..
    당신같은 사람도 어디다 내다버려도 창피하겠습니다.. 당신몸값은... 돈주고도 못내다 팜.....
  • 작성자 뭐야

    작성일 2010-08-09

    평점 0점  

    스팸글 넌 사람이지만 좀 맞아야 말을 듣겠다
  • 작성자 싸이코야

    작성일 2010-08-09

    평점 0점  

    스팸글 차라리 공원에 버리세요.
    길냥이로 사는게 당신같은 싸이코랑 사는것보다는 행복하겠네요. 다음생애는 당신과 똑같은 인간을 만나는 고양이로 태어나길 바랍니다.
  • 작성자 ㅋㅋ

    작성일 2010-08-09

    평점 0점  

    스팸글 지랄한다 아주 =_=
  • 작성자 -_-

    작성일 2010-08-09

    평점 0점  

    스팸글 차라리 공원에 버려지는게 행복할것 같네요 맞고 사는것보다는.. 참... 기가막혀서말이안나오네요.. 나중에 꼭 님 고양이랑 반대로 태어나세요. 님은 고양이, 고양이는 사람으로. 한번 똑같이 디지게 맞아보세요
  • 작성자 또라이네

    작성일 2010-08-09

    평점 0점  

    스팸글 그냥 또라이도아니고 상또라이네, 너도 슬리퍼로 20대만맞자 누나한테좀 맞자
  • 작성자 미친련아

    작성일 2010-08-09

    평점 0점  

    스팸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도 몸값싼주제에ㅋㅋ 고양이가 니보다 비쌀거다 ㅋㅋ 100원이면 치마좀 돌려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미친련아

    작성일 2010-08-09

    평점 0점  

    스팸글 동물보호협회에서 ip점 추적하면 안될려나? 그런련들 좀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에게 아니면 고양이 협회 회원들에게 한대씩이라도 맞으면정신차릴지도
  • 작성자 ㅋㅋㅋ

    작성일 2010-08-09

    평점 0점  

    스팸글 이새끼집에똥칠할색히네=_=
  • 작성자 mm

    작성일 2010-08-09

    평점 0점  

    스팸글 왠일이야....
    이럴꺼면 애를 왜키우신거에요
    동물이니 못알아 듣는건 당연한거죠
    키우시는 분 고양이 말 알아들을수 있어요?

    정 안되면 훈련을 시키면 되는걸가지고 애를 무지막지하게 때리시면 어떡해요...
  • 작성자 냥이

    작성일 2010-08-09

    평점 0점  

    스팸글 뭘 조언해달라는 건가요?
    고양이 버릴곳을 조언해달라는 건지
    고양이 잘키울수 있는 방법을 조언해달라는건지?
    이런 배설글 싸질러놓고 댓글한번 안보시나 보군요
  • 작성자 냥이

    작성일 2010-08-09

    평점 0점  

    스팸글 고양이는 반려동물입니다
    말안듣는다고 때리고 발로차는 행동은
    엄연한 동물학대에 포함되구요
    고양이 보고 쓰레기 같은 놈이라고 욕할게 아니라
    당신이 어디 쓰레기통에 쳐박혀야 될거같네요 ^^
  • 작성자 mh

    작성일 2010-08-09

    평점 0점  

    스팸글 치가떨린다. 너무 이쁘데 생겼는데.. 진짜 맘이 아프다
  • 작성자 --

    작성일 2010-08-10

    평점 0점  

    스팸글 주인 성격부터 너무 이상하시네요
  • 작성자 어이없다

    작성일 2010-08-10

    평점 0점  

    스팸글 아무리 님고양이가말을좀안듣는다해도 고양이를가격으로비교하는건말도안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그리고 이정도책임감으로고양이를입양하셨어요??
    고양이가말을잘듣게하는방법은 찾지도않으시고
  • 작성자 어이없다

    작성일 2010-08-10

    평점 0점  

    스팸글 싼고양이라서 그렇다니뭐가어떻다니 너무책임감
    없으신초딩으로밖에안보이네요.님의 책임감과정신
    세계는화나면그냥때리고 윽박지르면되겠다싶은
    생각없는어린애로밖에안보이세요.
  • 작성자 어이없다

    작성일 2010-08-10

    평점 0점  

    스팸글 여기다 글올린목적은도대체뭐세요??님이쓴글을보면
    당연동물학대인데.고양이를사랑하는여기 애묘인들이
    가만히보고웃어넘겨줄거라생각했나요??정말생각좀
    하고살아요우리.
  • 작성자 미친ㅋㅋ

    작성일 2010-08-11

    평점 0점  

    스팸글 야미친놈아 넌 그러면서왜사냐??ㅋ그럴거면나가뒤져라 존나싸가지없는새끼야ㅋ싸이코임??딴사람한테고양이얼른 분양해라ㅉㅉ
  • 작성자

    작성일 2010-08-11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님이 더 창피하네요 님은 고양이가 변기통에 대소변 보고 물내리고 손씻는걸 바라시는거에요?고양이는 사람이아니에요 싼고양이라는 말이 제일 어이없어요 님은 뭐 재벌2세라도 되나보죠
  • 작성자 쳐돌앗나

    작성일 2010-08-12

    평점 0점  

    스팸글 ㅡㅡ여기와서 이글 올린 니 개념상태가 궁금하다
    고양이 까리하고 귀엽네ㅡㅡ 니같은 새1퀴땜에 동물
    학대라는 말이 나오는거야
  • 작성자 동자누나

    작성일 2010-08-12

    평점 0점  

    스팸글 헐-------
    대박존나어이상실햇습니다...
    머이딴인간이다잇음???
    내가님슬리퍼로20대때려드려요??
    글고무슨조언임??내가조언하는데 님벌받을꺼임
  • 작성자 감자형

    작성일 2010-08-12

    평점 0점  

    스팸글 참고로위에분은우리누나
    이런 엠병딴병에 갈아버리속병이다있나
    이런시베리안황야에서얼어죽을놈아!미친
  • 작성자 학대할바에는

    작성일 2010-08-12

    평점 0점  

    스팸글 캐터리에 분양보내셈 고양이 키우는 곳이니
    착하신 분들이라면 당연히 받아주겠죠?
  • 작성자 미친

    작성일 2010-08-12

    평점 0점  

    스팸글 난 야옹이 키우고싶어도 못키우는데 그럴꺼면 왜 애기 데려다 키우니 미친 니 데가리 존나 다 터트리고싶단다 니가 얼마나 맞아야 정신을 차릴런지 뇌구조가 상당히 궁금하네 사랑을 안주니까 야옹이도 복수하는거여
  • 작성자

    작성일 2010-08-13

    평점 0점  

    스팸글 무슨 생각으로 글 올리신 거예요? 병신인증? ㅇㅇ?
    생명은 값으로 매길 수 없는 겁니다. 애 더 힘들게 하지 말고 좋은 분께 보내세요.
  • 작성자 님하 병엥신아

    작성일 2010-08-13

    평점 0점  

    스팸글 님하 차라리 고양이를 놓아주셈 니가 그렇게 힘들면 차라리 놓아주셈 맞으면서까지 그렇게 비참하게 살 이유는 없음 차라리 놓아주는게 애한테는 안 맞아서 좋고 님 면상 안보고 살아서 좋을꺼임
  • 작성자

    작성일 2010-08-13

    평점 0점  

    스팸글 니가 또라이 아니냐?
    니가 슬리퍼로 스무대 맞아야 정신 차리겠구나...
  • 작성자 개쉑히야

    작성일 2010-08-14

    평점 0점  

    스팸글 돌았나? 저런것들은 똑같이 당해야 함 어떻게 떳떳하게 글을 올릴수 있는거임? 제 정신이 아니다 아흑 괭이 불쌍해라~~니 버릇이나 고쳐라 망할노무 새끼야
  • 작성자 키모찌어매

    작성일 2010-08-14

    평점 0점  

    스팸글 쟤는 걍 관심받고싶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쓰러워
  • 작성자 야이

    작성일 2010-08-15

    평점 0점  

    스팸글 미친녀나 그냥 버리는게 아가가 더ㅏ행복할것같다
    그냥버려라 정신나갔니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ㅉㅉㅉ 아가가 불쌍하다... 과심받고싶냐
  •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10-08-16

    평점 0점  

    스팸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야;;?
  • 작성자 정신차리세요

    작성일 2010-08-16

    평점 0점  

    스팸글 동물 학대로 신고합시다.1人
  • 작성자 조혜정

    작성일 2010-08-16

    평점 0점  

    스팸글 당신은 아무리 비싼동물을 키워도 똑같이 행동할겁니다.동물학대법이생긴줄 모르나보네요.다시는 동물못키우게해야합니다.고양이는 때리니다고 고쳐지는 동물이 아닌데...바보아닌가요?신고해야합니다,,,
  • 작성자 허윤정

    작성일 2010-08-17

    평점 0점  

    스팸글 아진짜여기다가글남기는거처음인데고양이가쓰레기?너가버려져야해..아가가뭔데버려져하는데그렇게애를패니까말을안듣지..너가맞아야되
  • 작성자 쩌네

    작성일 2010-08-18

    평점 0점  

    스팸글 고양이가 불쌍하네요 ㅡㅡ
    처음부터 그딴식으로 행동하실거면 키우지를 말던지요 ㅡㅡ 뭔생각으로 키우신거임
  •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10-08-18

    평점 0점  

    스팸글 어이가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쓰신건지 아니면 장난으로 쓰신건지 이젠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

    그럴거면 아예 키우지를 마세요 대체 무슨생각으로
    인간으로 살아가는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작성일 2010-08-19

    평점 0점  

    스팸글 고양이를그렇게 다루시면어떻게해요 고양이만 불쌍할뿐이네요 처음부터 그렇게 하시면 차라리 처음부터 키우시질말으셧어야죠
  • 작성자 ㅋㅋ

    작성일 2010-08-20

    평점 0점  

    스팸글 싼고양이??ㅋ미친아~그러는니가싸보여~^^개그지같은새끼야ㅋㅋㅋ야동물들은주인을닮아가거든?니가병신같이행동하니깐 불쌍하게도닮아가는거야^^한번만더그렇게하면넌진짜로죽는거야ㅋ장난같냐?병신새끼야진짜죽어
  • 작성자 edaf

    작성일 2010-08-20

    평점 0점  

    스팸글 너도 한번 맞아봐 병딱아ㅠㅠ
  • 작성자 싱하형

    작성일 2010-08-20

    평점 0점  

    스팸글 굴다리로와라
  • 작성자 누나

    작성일 2010-08-21

    평점 0점  

    스팸글 욕먹고 장수하려고 이런글썼구나? 욕먹는계획까진 좋았는데 길가다 뒤통수맞고 죽지않게 조심히 살아라 고양이 분양사이트에 이런글올리는 무식한 니머리는 맞아도 아픈지도모를테지만 ㅋㅋㅋ
  • 작성자 신현우

    작성일 2010-08-21

    평점 0점  

    스팸글 님 정말 님같은사람은 인간 정크네요 말못하는짐승을 자기가 사랑을 못줘서 안친해진거 가지고 이렇게 하는건 정말 정크 같네요.글고 고양이는 싸고그렇거 상관없어요 쓰레기 같은 주인때문에 그렇게 크는거니까요
  • 작성자 참나

    작성일 2010-08-22

    평점 0점  

    스팸글 님이나 잘하세요. 이렇게 욕먹으려고 올리셧음?
    이럴거면 올리질마시든가요. 님은 진정 창피하지도 않음??
    님이라고 생각해봐요 하긴...님은 그런생각할 사람도아니겠지만..그렇게살지마세요
  • 작성자 어이없다

    작성일 2010-08-22

    평점 0점  

    스팸글 넌 좀 주먹으로 몇대 쳐얻어맞아야 정신을
    차리겠니??
  • 작성자 미친새끼

    작성일 2010-08-22

    평점 0점  

    스팸글 우와 완전히 대가리가 돌았구나?
    고양이 기르고싶어 안달난 사람이 널려있는데 이런글을 올리네?
    용기가 가상하다 그래 이 개새끼야 착한사람한테 줘라 그리고 그 사람한테 형님이라고 불러라 디질새끼
  • 작성자

    작성일 2010-08-23

    평점 0점  

    스팸글 동물학대 법으로 바뀌고 있는거 알죠? 이녀석 고소해요
  • 작성자 미친놈

    작성일 2010-08-23

    평점 0점  

    스팸글 너같은놈이 뉴스에 나오는 동물학대범이지?
  • 작성자

    작성일 2010-08-26

    평점 0점  

    스팸글 나가디져라 인간쓰레기야
  • 작성자 ...

    작성일 2010-08-28

    평점 0점  

    스팸글 고양이는 어쩌다보면 길들이기가 힘든종들도 있어요
    조금만더 인내를 기르시고 애정을가지고 훈련을 시키신다면 좋은결과있으실겁니다.
    그리고 슬리퍼로 걷어차는건 좀...
  • 작성자 ...

    작성일 2010-08-28

    평점 0점  

    스팸글 글구, 이정도쯤 훈련하실거 생각도 못하셨으면 아예분양하시질 말으셨어야지요...
    글구 여기는 사랑스런 아가자랑하기 코너인데 이런 막글을 쓰시면 어떻하십니까.. 전문 상담하시는분과 대화를 하시든가 해야지요.
  • 작성자 wwe

    작성일 2010-08-30

    평점 0점  

    스팸글 에이 님들아 낚시글이잔아요 ?,, 낚시글이길
  • 작성자 미친놈

    작성일 2010-09-02

    평점 0점  

    스팸글 에라이 이 고양이보다 못한 미친놈아.
  •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10-09-03

    평점 0점  

    스팸글 고양이에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사든가 ~ 동물이니 당연히 사랑으로 가르쳐나가면서 길들이는거지 뭔로봇트도아니고 첨부터 시키는대로 척척하고 귀여움만 떨길 바랫나 자기도 욕먹을만한 상황인지아닌지 분간못하고
  •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10-09-03

    평점 0점  

    스팸글 글까지올린거 보면 많이 답답하긴햇나본대 짐 방송국 깜이에요 님 행동은 ㅋㅋ 동물농장나가면 현장점검하려들겟네 암떼나버리고 천벌받지마시고 얼른 분양이나 하세요 제~~엡~ 라;
  • 작성자 ads

    작성일 2010-09-03

    평점 0점  

    스팸글 사이버수사대 신고 ㄱㄱ
    ㅅㄱ하셈
  • 작성자 d

    작성일 2010-09-07

    평점 0점  

    스팸글 관심병자네요 이런곳에 일부러 이런 글 쓰고
  • 작성자 scs

    작성일 2010-09-11

    평점 0점  

    스팸글 미친.. 당신집에 살고잇는 고양이가 더불쌍함
  • 작성자 her

    작성일 2010-09-11

    평점 0점  

    스팸글 님이더 조언이필요할듯
  • 작성자 111

    작성일 2010-09-12

    평점 0점  

    스팸글 관심 받을라고 작정을 햇구만 .옛다 관심~~
  • 작성자 1111

    작성일 2010-09-13

    평점 0점  

    스팸글 고양이는 때릴수록 말을 안듣습니다
    고양이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뻔하네요
    발톱세우고 덤비지 않을걸 감사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정신차리세요 당신 부모님이 님 말을안듣는다고 패고 버리면좋나요?
  • 작성자

    작성일 2010-09-14

    평점 0점  

    스팸글 내한테 대가리 20대 맞고 싶나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미친...

    작성일 2010-09-18

    평점 0점  

    스팸글 이고양이보다 못한 사이코야
  • 작성자 미친...

    작성일 2010-09-18

    평점 0점  

    스팸글
  • 작성자 미친...

    작성일 2010-09-18

    평점 0점  

    스팸글
  • 작성자 이런

    작성일 2010-09-19

    평점 0점  

    스팸글 미쳤구나...
  • 작성자 ㅇㄷ

    작성일 2010-09-19

    평점 0점  

    스팸글 진짜 미니 ㅋㅋㅋ 고양이가 너무 불쌍하다...
  • 작성자 ㅇㄷ

    작성일 2010-09-19

    평점 0점  

    스팸글 고양이 가 너무 불쌍해
  • 작성자 미친 새끼

    작성일 2010-09-23

    평점 0점  

    스팸글 다음 세상엔 꼭 당신같은 주인을 만나는 고양이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 당신같은 싸이코에겐 욕하는 것 조차 아깝네요.
  • 작성자 헐헐헐

    작성일 2010-09-25

    평점 0점  

    스팸글 고양이 완전 불쌍함. 그럼 의사와 고양이 상담을 하던가요.- _-
  • 작성자 지옥에나가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병신아 니에미가 불쌍하다 씹,,
    니 명 니가 재촉하지마라
    개는 니랑 살고 싶대냐 개도 생명이있어, ,
    나이 그만큼 처먹었으면 제데로 인간답게 살아라
    아우 씨 맞짱뜨고 나한테 미니 줘
    씹새 가다가 치여라
  • 작성자 병신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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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니 부모님도 너 남보이기 창피할거다 ㅉㅉ
  • 작성자 미미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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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창피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좋은 분께 입양보내세요. 굳이 서로 고통받으면서 함께 동거할 필요 없잖아요. 지역이 어디신가요?
  • 작성자 그러지말아줘요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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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발 그러지말아줘요 작고 약한 동물이예요
    님이 사람 몸만한 슬리퍼로 맞는다고 생각해보세요ㅠㅠ 너무 멋진아이인데....
  • 작성자 미네여

    작성일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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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임마 그렇게 사는거아니야 나도 널 너가했던거처럼 개패듯이널패고싶다 얼마나 아플까 안맞아지?어디살아 몇살이야 너 진짜 혼나볼래 차라리 버릴꺼면 날줘 고양이는 그렇게 때려서 버릇고치는게아니야 ㅡㅡ
  • 작성자 제발...

    작성일 20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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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학대는 그만 두시고 좋은 분께 입양 보내 주세요...부탁드립니다...본인이 아이한테 모질게 한 만큼 꼭 되돌려 받습니다...그러시면 안되요! 공원에 버리시는 것도 아이에겐 너무 혹독합니다. 제발...!
  • 작성자 미친...

    작성일 20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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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길냥이 데려다가도 잘키우는 사람 많거든요?
    그럴거면 고양이 왜분양받았는데요.
    그돈으로 차라리 정신병원엘 다니던지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 병신놈...
  • 작성자 미친...

    작성일 20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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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길냥이 데려다가도 잘키우는 사람 많거든요?
    그럴거면 고양이 왜분양받았는데요.
    그돈으로 차라리 정신병원엘 다니던지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 병신놈...
  • 작성자 lhqutoxpwig

    작성일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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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yOy8uF pfhnmfqeslft, [url=http://qszumvmuuesv.com/]qszumvmuuesv[/url], [link=http://ouviqbsluhgp.com/]ouviqbsluhgp[/link], http://zwsljzcqblfa.com/
  •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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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미친시발색기야 니 돌앗냐? 와 개미네 진짜로 싸이코패스네 걍ㅡㅡ 사이코패스들이 동물학대로 시작하는거 알긴하냐? 미친새끼 왜사냐? 와 살다살다 이런건 또 첨보네 좆같은새끼 고양이키우지말고 분양해라빨리
  • 작성자 싸이코

    작성일 20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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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이없다.....
  • 작성자 걸리면죽는다

    작성일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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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나가다 들려서 이쁜 냥이들 구경하고 있었는데
    너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리퍼로 볼기짝 맞아봤냐ㅋ 걸리면 죽는다
    이건 진짜 명백한 동물학대임
    신고해야 돼요 진짜 미친
  • 작성자 곱등이색햐

    작성일 2010-10-21

    평점 0점  

    스팸글 아오열심히욕썼는데모르고날아갔네-_-
    한마디만할게.
    니가한행동나중에니가고대로받아쳐먹을꺼다.
    니업보로여겨라ㅗㅗㅗㅗ
    버러지만도못한색히.
  • 작성자 하윤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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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꼭 고양이로 태어나서 당신같은 주인만나 말 안통한다고 개패듯 맞다가 버려지세요.키울 자신 없으면 키우지나말지 왜 죄 없는 고양이를 때려요? 말 못하는 동물이면 다인가요? 뿌린대로 거둬요.그렇게 살지마세요.
  • 작성자 슈발세끼

    작성일 2010-11-09

    평점 0점  

    스팸글 이런 싸가지 없는 미친 놈
  • 작성자 죽어라그냥

    작성일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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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뭐 이런새끼가 다잇나??정신똑바로차려 병신새끼ㅡㅡ
  • 작성자 차라리

    작성일 20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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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냥 버려. 너같은 사이코에게 있는 것보다 버려지는게 백배천배 행복할거야 병신아
  • 작성자 미친개

    작성일 2010-12-03

    평점 0점  

    스팸글 너 혼난다 진짜 .......
  • 작성자 똘아이가..

    작성일 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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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병신아 짜증나
  • 작성자 냥이가 불쌍해요

    작성일 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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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ㅠㅠ아 제발...살려주세요 제가 무릎이라도 꿇을께요..때리지 말아주세요...
  • 작성자 행인3

    작성일 2010-12-03

    평점 0점  

    스팸글 그 고양이 나 줘라 야
  • 작성자 행인2

    작성일 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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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놔~ 너땜에 승질난다 야
  • 작성자 행인1

    작성일 2010-12-03

    평점 0점  

    스팸글 지나가다 한번 들렸습니다~
  • 작성자 ㅋㅋ미친놈

    작성일 2010-12-08

    평점 0점  

    스팸글 아나ㅋㅋㅋ
    님아 고양이 머리 때리면 안되는거 모르삼>?
    그리고 그거 님 잘못임.
    님이 배변훈련 똑바로 안시켜서 그딴일 생긴거임.
    그리고 님아 님도 슬리퍼갖다가 님대가리 20대쳐보삼
  • 작성자 ㅋㅋ미친놈

    작성일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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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ㅋㅋㅋ님은 뭘잘했다고 여따가 그딴 미친글올림?
    솔직히 난 님이 더 창피함 같은인간이라는게ㅅㅂ
    님아 걍 그 이쁜냥이 분양시키고 님은 다시는 동물키우지마삼.글구 반성하셈.
  • 작성자 어우

    작성일 2010-12-12

    평점 0점  

    스팸글 고양이 좋아하는사람모여있는데서 이런말하는거보면
    욕먹는것따위안중에도 없는듯 아무리 댓글달아봤자 저인간은 대낮에 공원에다 고양이버릴인간임 ㅉㅉ 잔인한년
  • 작성자

    작성일 2010-12-12

    평점 0점  

    스팸글
  • 작성자 ㅁㅊ년

    작성일 2010-12-20

    평점 0점  

    스팸글 이런미친후래년이나는고양이못키워서이렇게눈팅하는데이씨발새기가뭣믿꼬갑사노??ㅡㅡㅋㅋㅋㅋ니기미시발니가그렇게쳐맞는다생각해바라썅년아ㅋ미친녀이ㅋㅋ함털려보고십어서아주깝대는것바라^^ㅋ저년IP추적좀해주셍
  • 작성자 사람

    작성일 2010-12-24

    평점 0점  

    스팸글 아ㅅㅂ도랏어요?ㅋㅋ지금 누구보고 몸값싸다고 하노?
    야 그러면 니가 돈이없어서 싼고양이산 니가잘못아니가?ㅋㅋ니개웃긴다진쨔 니 내한테 슬리퍼로 맞고가라 응?ㅋ죽을때가지 계속 패줄테니까ㅡㅡ
  • 작성자 충격

    작성일 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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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이런 싸이코를 봤나...
  • 작성자

    작성일 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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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님이 정말 쓰레기네요
  • 작성자 싸이코새기

    작성일 2010-12-29

    평점 0점  

    스팸글 아시2발, 고양이 욕하지마
    더러운새기야
    고양이를 버린는개아니라 니를 쓰레기통에 쳐넣어야겠다. 또라이야;; ㅡㅡ
    버리기만해라
  • 작성자 니가쓰레기

    작성일 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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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미친 또라이새끼야ㅡㅡ..
  • 작성자 ㅡㅡ죽일놈

    작성일 20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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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렇게 이쁜 아가를 패고 버릴려고 생각하다니..
    처음부터 책임못질거면 왜분양받으셧는지이해가안가시네요
    저런사람은 똑같이당해봐ㅓ야합니다
    이렇게 화가나서 댓글을단건 처음이네요
  • 작성자 -_-

    작성일 2011-02-02

    평점 0점  

    스팸글 어이가 없네요 읽다가 글이 너무 더러워서 중간에 그냥 내려버렸습니다. 여기가 애묘인들 모이는곳이라는거 알고 일부러 들어온것같네요. 다음에 태어날때는 벌레로 태어나서 고양이 장난감이나 되시길
  • 작성자 ㅗㅗ

    작성일 2011-02-03

    평점 0점  

    스팸글 야 생명을 그렇게 막다르는 인간은
    니 생명도 누군가가 막다를꺼야 미친ㄴ아ㅡㅡ
  • 작성자 ㅗㅗ

    작성일 2011-02-03

    평점 0점  

    스팸글 싸게사서 싸게행동하다니
    그럼 너는 아예 값어치조차 없어
    너야말로 정말 쓰레기보다 못하구나ㅉㅉㅉ
  •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11-02-03

    평점 0점  

    스팸글 시발 그럼너는사람인데 왜말을안듣냐?
    나는 니가존나 쪼팔려서 너같은 새끼랑 같은
    인간이라는게 역겹고 너랑 같은공기마시는것조차 더러워 존나 구역질나
  • 작성자 잔인한년

    작성일 2011-02-03

    평점 0점  

    스팸글 님이 그렇게 잘났어요??
    고양이살때는 깊이 생각하고 사야죠
    이제 사놓고 말안듣는다고 그렇게 때리고 발로차면
    당신 마음에 죄책감이 안들어요?안들면 당신은 정말로 싸이코
  • 작성자 지구에서 나가줄래

    작성일 2011-02-03

    평점 0점  

    스팸글 대가리에 똥들었나요?한참 귀엽고 깜찍한 냥이들
    사진 보고 이거읽었는데 진짜 기분 확 잡치네요
    님아가 인간이면 이러시면 안되죠 당신엄마가 당신
    말안듣는다고 대가리 20대치면좋겠습니까??
  •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11-02-24

    평점 0점  

    스팸글 당신 같은 사람은 고양이 키울 자격도 없습니다 공원이고 뭐고 님보다 더 좋은 사람 찾으셔서 분양 보내십쇼 고양이 때리려고 데리고 오셨습니까? 이런 거 하나도 감당할 수 없으면서 무슨 생각으로 데리고 오셨어요
  • 작성자 글쓴이장애인

    작성일 2011-04-09

    평점 0점  

    스팸글 고양이 몸값이 님몸값보다비쌈ㅋㅉㅉ
    님은 콩밥쳐묵쳐묵해야할인간임 ㅇㅇ
  • 작성자 아미친년아

    작성일 2011-04-09

    평점 0점  

    스팸글 시발 집에서 발닦고 잠이나자
    고양이학대하지말고
  • 작성자 도라이야

    작성일 2011-04-20

    평점 0점  

    스팸글 쥐새끼만도 못하면서 어디서 동물 학대함? 뇌가 있는지도 의문이네 정말. 당신같은 사람은 감방의 콩밥도 아까워. 고양이가 불쌍하다 정말.
  • 작성자 차라리버려줘

    작성일 2011-04-27

    평점 0점  

    스팸글 너한테 있는 것보다 천배는 행복할거야
  • 작성자 차라리버려줘

    작성일 2011-04-27

    평점 0점  

    스팸글 개는 충격요법이나 리드줄로 훈련하면 고쳐지지..
    하지만 고양이는 주인과 교감해야 한다고 생각해..
    냄새가 심하다는걸 보니 발정기의 수컷인가?..
    스프레이 악취는 일반 소변보다 50배정도라고 하지..
  • 작성자 차라리버려줘

    작성일 2011-04-27

    평점 0점  

    스팸글 진작에 중성화를 시키던가.. 니가 제때제때 잘 치우던가
    글 읽고 첨에 정신 모자란 장애인이 올린줄
  • 작성자 차라리버려줘

    작성일 2011-04-27

    평점 0점  

    스팸글 다른 사람한테 분양하는거 기대도 안해
    차라리 고양이를 놓아주게나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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