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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경(ip:119.69.240.122)
작성일 2010-07-30
조회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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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이쁘게 자라고 있습니다..
밥도 넘 잘먹어서 살이 통통....
고양이같지 않고 꼭 강아지를 키우는듯한 느낌이 드는 녀석이에요..
불르면 대답하고 달려오는... 사람이랑 꼭 붙어 있고 싶어하고.. ㅎㅎ
이쁜 사진이 없어서 그냥 한장 올립니다..
첨부파일 봉담 2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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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
작성일 2010-08-07
작성자 조혜정
작성일 2010-08-16
작성자 ?
작성일 2010-08-24
작성자 캬
작성일 2010-09-03
작성자 안예진
작성일 2010-09-06
작성자 김미솔
작성일 2010-09-30
작성자 수
작성일 2011-01-30
작성자 꺅
작성일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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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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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혜정
작성일 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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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예진
작성일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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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네요*^^*
작성자 김미솔
작성일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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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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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꺅
작성일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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