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작고 어여쁠수 있을까요?
한송이 꽃송이처럼 넘 아름답고 앙증맞은 아가씨~
헤라를 소개합니다^^
일단 은빛처럼 환한 외모에 커다란 눈망울!
마치 인형을 보는듯한 귀여움! 정말 뭐라 흠잡을때가
하나 없는 특A급 냥이아가입니다~
두달된 공주님이구요~어찌나 애교가 많고 아가같은지~
너무나 사랑스럽구 안아주고만 싶어요~^^
한손안에 쏘옥 들어오는 앙증맞은 크기구요~
밥도 잘먹구 넘 건강한 아가랍니다~
가끔은 이렇게 혼자놀구 싶다고 도망가기도 하지만~
내옆을 언제나 지켜주는 사랑스러운 아가에요^^
우리 헤라공주님~사랑으로 키워주실분만
연락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