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보셨죠.. 마리,허클이와 맨날 우다다하는 형님냥이들 이랍니다 첫째 몽이는 늘 우직하구요 둘째 초코는 까칠남 이지만 나름대루 동생들을 챙겨주고요 세째 마리는 순수하고 엉아들에게 먼저 대드는 법이 없어요 (단 식탐은예외구요) 네째 허클이는요 아주 개구져요~~ 늘 먼저 시비걸구 형님냥이들 우다다~~ 그치만 순진하고 천진난만 그 자체!! 저희집 냥이들 때문에 얼마나 행복한지 느껴지시죠!! 그럼 캐터리 늘 번창하시구요 담에 한번 아기냥이덜 보러 갈께요
2010-04-09
저희 허클이가 6개월 접어들었답니다 이제야 1차 접종을 시작했지만.,. 이제는 아주 건강하게 자라고 있답니다 허클이는요., 벌써 4키로에 근접하고 있어요.. ㅎㅎ 식탐이 넘 왕성해서요~~ 아마도 막내지만 젤로 클거 같네요.. 무릎냥이에 애교짱에~~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은 울 허클입니다
2010-04-09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소식 올립니다 마리가 09.5.28날 왔는데 이렇게 컸답니다 2주전 중성화 수술까지 마쳤구요..이름처럼 아릅답게 컸답니다
2010-04-09모두 캐터리에서 분양받은 건강한 아기들
2010-04-01안산에서 분양받아왔던...^^ 아가가 설사가 나아지지않아서 걱정많이했는데 지금은 건강하게 너무 잘놀아요~ 전화로 제가 쫌 귀찮게 해드렸죠??ㅠㅠ 저 사진보다 지금은 더 컸는데 너무너무 하는짓이 예뻐요~~
2010-03-28설날에 분양 받아갔던 ;;사람입니다.; 춘동이 잘 크고 있어요. 밥도 잘먹고 놀기도 잘놀고~ 대소변도 잘가리고 잘싸요. 아쉬운건 캐터리 홈페이지에 사진도 올리지도 못한 상태에서 데리고와서 울 춘동이의 예쁜사진을 볼 수 없다는게 참 아쉬워요ㅠㅠ 우쨋든 잘 크고 있어요. ^^ 조만간 춘동이 데리고 놀러갈께요
2010-03-17캐터리에서 분양받아서 너무 이쁘게 잘크구 있어요 ㅋㅋ 자유급식하는데 살이 너무 안쪄서 걱정이지만 ㅠㅠ 4개월인데 아직 500그램밖에 안나가서^^;; 암튼 ~~ 조만간 여자친구도 캐터리에서 분양받을 생각이예욤^_^
2010-03-10고양이 철장 케이지
2010-02-07모든 아이들 잘 키우고
2010-02-03넘이쁜아가..
2010-01-29우리아가예요 이쁘죠?애교도너무많답니다 ㅎ
2010-01-29캐터리에서 분양 받아온 "깡총이" 입니다. 사진 여기에 올려도 되는건가?ㅎㅎ 많이 컸어요~ 예쁘게 잘자라고 있답니다. 저희집에서 제일 애교쟁이에 골골 대마왕이에요.
2010-01-29한달전 캐터리에서 데려온 아기 라라에요. 사진은 2주전에 찍은거구, 지금은 800그램이 넘었어요. 이제 3차랑 4차 접종만 남았어요. 별탈없이 잘먹고 잘놀고 예쁘게 크고있답니다. 강아지처럼 사람을 잘 따르네요. 볼 수록 눈이 예쁜 라라...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2010-01-29이녀석 잘크고 있습니다... 작년 10월달에 러시아에서 온 바로 다음날 대려왔는데....^^ 잘먹고 잘자고~~..우리집 애들이 셋인데...아주 잘 놀아요~~... 목욕할때도 좋아하고....발톱 깎을때도 조용히 있고.....아주 성격 좋은넘입니다...
2010-01-19넘이쁜아가..
2009-12-10페르시안 화이트
2009-11-11브리티쉬숏헤어
2009-11-10레그돌
2009-11-03하이랜드폴드
2009-10-26로즈 남자친구~
200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