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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즈치즈(ip:221.165.61.162)
작성일 2010-05-04
조회 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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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서도 치즈라고 불리우고있어요 ㅋㅋ
캐터리는 냥이 이름들을 다 냥이랑 어울리게 잘지어놓은거 같아요
치즈 데려온지 벌써 데려온지 한달이 다되어가네요 ^^
몸무게가 700그람이 넘었다는...... ^^
병원 데려가도 간호사 언니들이 이쁘다고 난리에요 ~~
첨에왔을때부터 낯도 안가리고 잘 놀아요 ^^
집 현관 버튼 누르는 소리만 들리면 문앞으로 쪼르르 달려간답니당 ㅋㅋ
월메나 이쁜지 ㅋㅋ
이쁘게 봐주세용 ~~~~
첨부파일 P1010245.JPG , P1010005.JPG , P1010087.JPG , P1010089.JPG , P101009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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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호
작성자 헐ㅋㅋ
작성자 수진엄마
작성일 2010-06-02
작성자 bvdxwt
작성일 2010-06-17
작성자 안예진
작성일 2010-09-05
작성자 opdluillkfo
작성일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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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호호
작성일 2010-05-04
평점
작성자 헐ㅋㅋ
작성일 2010-05-04
평점
땡글땡글한 얼굴과 귀여운 찹살똑 발바닥
앙증맞네요^^
작성자 수진엄마
작성일 2010-06-02
평점
작성자 bvdxwt
작성일 2010-06-17
평점
작성자 안예진
작성일 2010-09-05
평점
너무귀여워요^^
작성자 opdluillkfo
작성일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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