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보세요. 사진만 봐도
얼마나 깜찍하고 귀여운지
느낌~아시겠죠.
먼치킨 고양이는 다리가 다른아이들보다
한마디 정도가 짧은 아이들이예요.
우리 레몬이가 바로 그런아이죠.
그런데 정말 이름하고 모색은 완전
정반대네요.ㅎㅎㅎ
우리 아기 이름을 왜? 레몬이라고 지었냐면요.
상큼하고 톡톡튀는 매력이 있는
아이거든요. 우리 레몬이는.
요것보세요.
짧은 다리가 엄청 톡톡하는
매력있죠. 완전 귀엽교.
그래도 이느낌은 같을것 같은...
레몬이 보시기에도 엄청 건강하고
튼튼할것 같은 느낌은 드시죠.ㅋㅋ
우리 레몬이는 정말이지 엄청
건강하고 성격까지 좋은 그런 아기랍니다.
항상 바라보는 눈빛은
나랑 같이 놀아줘~하는 눈빛을
보내는 매력덩어리 아기 레몬이.
함께 가족이 되시는 분들은
엄청 행복하고 즐거우실것 같지 않나요.
우리 레몬이에 대해서 궁금하신점은
언제든지 캐터리 부천본점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말씀드릴께요.
레몬이와 함께 하고싶으신데
방문이 여의치 않으신분들이 계시다면
걱정말고 연락주세요.
저희가 직접 레몬이와 함게
레몬이 새로운 집까지 조심조심 방문할께요.
그럼 우리 레몬이 사진 이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