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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세(ip:211.212.195.117)
작성일 2010-11-14
조회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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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과 그렇게 교배 해도 못가졌던 새끼를
알리와 하더니 드디어 낳았어요.
3일전에 아기를 낳았는데 태어나자마자 죽어 버려서 큰 슬픔에 빠져 있었는데
오늘 아침 이상한 소리가 들려 눈을 떠보니
뚱이랑 똑같은 색깔을 한 아기냥이가 제 방 침대위에서 막 울고 있는거에요.
덕분에 놀래서 어벙벙해 있는데
뚱이가 갑자기 여행 가방 속으로 뛰어 들어가더니 온몸이 새까만 둘째를 낳았습니다.
멋쟁이 알리에게도 수고했다고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ㅋ
첨부파일 yyyyyyyyyyyy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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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옹
작성일 2010-11-16
작성자 크림이맘
작성일 2010-11-17
작성자 귀여워용~
작성자 아랑공주
작성일 2010-11-18
작성자 안도경
작성일 2010-11-23
작성자
작성자 동물사랑
작성일 2010-12-31
작성자 ㅎㅋㅎㅋ
작성일 2011-01-09
작성자 동물최고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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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옹
작성일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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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림이맘
작성일 20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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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워용~
작성일 20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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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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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도경
작성일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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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물사랑
작성일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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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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