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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만야옹(ip:121.183.225.39)
작성일 2010-09-04
조회 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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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언니가 몇일전에 업어간 아이~
베커왕자 맞나요? ㅎㅎㅎ이름은 두부라고 지었어요~
몇일안되었는데도 아주아주 잘지내요~
눈빛이 너무 깜찍하고 하는짓도 우스꽝스러워서, 깨물어 주고 싶어용~!
아직 아가라서 맛동산을 뭍히는데 그래도 이뿌네요~ㅋㅋ
눕혀놓고 목을 긁어주면 요렇게 삼각형입을 하고 잠들어요`ㅎㅎㅎ
첨부파일 SNC000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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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호히호
작성자 도토리맘
작성일 2010-09-06
작성자 히쿠
작성일 2010-09-25
작성자 상큼한고양이
작성일 2010-11-07
작성자 김연진
작성일 2010-12-31
작성자 jenny
작성일 2011-01-01
작성자 다크써클
작성일 2011-01-02
작성자 쿵짝
작성일 2011-01-13
작성자 ....
작성자 두부네이모
작성일 2011-02-11
작성자 탐이 맘
작성일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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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호히호
작성일 20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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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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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부네이모
작성일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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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하고 우는게 아니라 "우웅"하고 울어요~아주가끔...ㅋㅋ
너무 귀여운 두부 큰 모습 조만간 공개 할께요^^
작성자 탐이 맘
작성일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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