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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현주(ip:220.120.242.8)
작성일 2011-04-05
조회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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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후 극심한 스트레스로 털이 넘 마니 빠져버린 울집 막내 허클이가
요즘 이런게 잘 자라고 있어요~
막내라 그런지 정말 하는짓 마다 아기같네요~
저하구 동그란 눈을 마주치면 야옹~ 하며 안아달라고 안기는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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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ㅇ
작성자 호호
작성일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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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ㅇ
작성일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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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호
작성일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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