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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에 따르면, 샤트룩스는 프랑스의 카르투지안 (Carthusian)이라는 이름의 수도승과 살았으며 아마도 그 유명한 카르투지오 술까지도 나누어 마셨다고 한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솜털같은 털의 특성 때문에 18세기 초에 스페인의 솜으로 잘 알려진 이름을 따서 샤트룩스로 지어졌 다고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이의 자연적 품종은 16세기 초에 서류상으로 나타나며,독특한 털의 질감과 색깔을 인정받고 있었다. 샤트룩스는 타고난 생명력과 총명함으로 프랑스에서 자리를 잡았으며, 프랑스는 이 품종을 받아 들였다. 가족이나, 애완동물, 어린이들과 뒹굴며 놀고, 물건 가져오기 놀이를 하고, 또 침대에서 놀기를 좋아한다. 샤트룩스는 자신의 이름을 빨리 숙지하고, 부르면 곧 온다. 거의 개나 되는 것처럼 헌신적이고, 개와 유사한 행동거지를 보여주니까 많은 애견가들이 샤트룩스를 키우게 되는 것도 놀랄 일이 아니다.